테넷 - Fri, Aug 28, 2020
감상평
코로나 바이러스가 심해서 극장 가는것을 망설였지만, 안 보면 더 신경이 쓰일것 같아서 밤 늦게 혼자가서 보고 왔다. 극장에 한 5~6명만 있어서 거리 두기는 잘 지켜졌다.
놀란 감독 영화 중에서도 가장 어렵다. 줄거리를 이해하는 것보다 장면을 이해하는 것이 더 머리가 아프다. 한번 더 봐야겠다.
감상평
코로나 바이러스가 심해서 극장 가는것을 망설였지만, 안 보면 더 신경이 쓰일것 같아서 밤 늦게 혼자가서 보고 왔다. 극장에 한 5~6명만 있어서 거리 두기는 잘 지켜졌다.
놀란 감독 영화 중에서도 가장 어렵다. 줄거리를 이해하는 것보다 장면을 이해하는 것이 더 머리가 아프다. 한번 더 봐야겠다.